녹두당면 원팬 잡채
- SweetPeaPot
- 2022년 6월 10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3년 1월 3일
오늘은 세상 간단한 잡채를 소개해 드려요. 만들기도 쉽지만 불지 않아서 미리 만들어 두어도 언제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잡채랍니다.
먼저 당면이 필요한데요, 녹두당면이 필요해요. 가느다란 실면을 버미셀리라고 하거든요. 버미셀리 면 중에 쌀국수면을 주로 드셨을텐데요, 요건 녹두로 만든 녹두당면이예요. 오늘은 요 녹두로 만든 녹두당면을 맛있는 잡채를 쉽게 만들어 볼게요.

한번 만들어 보시면 다양하게 재료를 바꿔가며 맛있게 편안하게 드실 수 있으실 거예요.
시작해 볼게요.
1. 녹두당면은 채소를 손질하는 동안 물에 담아 두세요.
녹두당면은 찬물에 담아 주세요. 채소를 손질하는 동안 담가 두면 되구요, 미리 담가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해도 좋아요. 접어서 일인분 분량으로 파는것도 있고 반쯤 접어서 파는것도 있는 데요, 녹두당면이 풀어질 정도로 담가 두면 되겠어요.

2. 마늘은 다지고, 목이버섯, 양파, 홍피망, 노랑피망은 길게 채를 주세요.
마늘은 다지고 목이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먹기 좋게 썰어 주세요. 양파와 색깔 피망은 채를 쳐 주세요.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 목이버섯, 양파, 홍피망, 노랑피망을 넣고 살짝 볶아 주세요.
채소들이 준비가 되었으면 원팬에 차례로 모두 넣고 볶아 내기만 하면 된답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넣어 마늘향을 살짝 내고 목이버섯을 넣어 볶아 주세요. 목이버섯을 볶은 후 양파와 색깔피망을 넣어 살짝 볶아 주세요.

4. 팬 가운데에 자리를 만들고 녹두당면을 건져 넣고 간장, 물, 참기름, 캐인 슈가를 넣고 볶아 주세요.
채소들이 부드러워지고 반짝반짝하게 윤이 돌기 시작하면 가운데 자리를 마련하고 녹두당면을 넣어 주세요.
불을 계속 센불로 유지하면서 녹두당면을 양념을 해서 먼저 볶아요. 간장을 넣고 녹두당면이 익는데 필요한 물 넣고 참기름, 캐인슈가를 넣고 볶아 주세요. 녹두당면을 볶으면서 기호에 맞게 간을 해 주세요.
당면을 물에 불린 시간에 따라 물이 조금 더 필요할 수 있어요. 볶을때 면이 뭉치는것처럼 보이면 물을 조금 보충해 주면 잘 볶아질 거예요. 물이 많이 들어갔다면 간장간 등을 조금 더 해주세요.

5. 채소와 면을 섞고 시금치 한 줌을 넣고 섞어 주고 불 끄고 후추 톡톡 뿌려 마무리해 주세요.
채소와 면을 섞어주고 시금치 잎을 넣고 섞어 살짝 익히고 불을 꺼 주세요. 후추를 톡톡, 통깨 솔솔 뿌려 마무리해 주세요.


가끔 뭘 해먹으면 좋을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종종 하세요. 다양한 맛과 색색의 채소들을 조금 더 다채롭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녹두당면을 활용해 보세요.

손님상에도 좋고, 평범한 날에도 좋은 녹두당면 잡채로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 쉽게 챙기실 수 있을 거예요.
필요한재료들
녹두당면 100g
마늘 3 개
양파 1/4 개
홍피망 1/4 개
노랑피망 1/4 개
시금치 1 컵
목이버섯 1 줌
기름1 큰술
간장 3 큰술
물 3 큰술
참기름 1 큰술
캐인 슈가 1/2 큰술
후추
통깨
만드는 방법
1. 녹두당면은 채소를 손질하는 동안 물에 담아 두세요.
2. 마늘은 다지고, 양파, 홍피망, 노랑피망은 채를 치고 목이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먹기 좋게 잘라 주세요.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과 목이버섯을 먼저 살짝 볶은 후에 양파, 홍피망, 노랑피망을 넣고 채소가 숨지 죽지 않도록 살짝만 볶아 주세요.
4. 팬 가운데에 자리를 만들고 녹두당면을 건져 넣고 간장, 물, 참기름, 캐인 슈가를 넣고 볶아 간을 해주세요.
5. 채소와 면을 섞고 시금치 한 줌을 넣고 섞어 주고 불 끄고 후추 톡톡, 통깨 솔솔 뿌려 마무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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